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이 복싱으로 붙었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복싱의 전설 타이슨은 올해 58살입니다. 제이크 폴은 27살의 젊은 청년이죠. 한국에서도 제이크 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콘텐트로 만들 정도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 넷플릭스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하였습니다. 그 승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타이슨 VS 제이크 폴
타이슨 VS 제이크 폴 경기는 58세의 복싱 전설과 27세의 유튜버 출신 신예 복서 간의 대결로, 31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거의 아버지와 싸우는 나이 차이입니다.
경험과 전통적인 복싱 기술을 가진 선수와 젊음과 새로운 미디어 영향력을 가진 선수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타이슨은 왜 이렇게 젊은 선수와 경기를 하게 되었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제이크 폴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 합니다.
제이크 폴
제이크 폴은 유튜버입니다. 형인 로건 폴과 함께 미국에서는 악동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본 정보
- 본명: 제이크 조세프 폴(Jake Joseph Paul)
- 출생: 1997년 1월 17일
- 나이: 현재 27세
- 국적: 미국
- 신체: 키 185cm, 리치 193cm
주요 활동
- 유튜버 (구독자 2,080만 명)
제이크 폴은 원래 유튜브로 유명해졌습니다. 그의 형 로건 폴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자신의 유튜브에서 형과 디스전 랩을 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 배우
디즈니 드라마에 2시즌이나 출연을 하였습니다. - 복서
2018년부터 프로 복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의 프로 복싱 전적은 10전 9승 1패로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단순한 프로 복서라고 하기 보다는 유튜브로 어그로를 끌며 사람들에게 이목을 모으는 복싱계의 맥그리거라고 보면 됩니다. - 래퍼
2017년에 데뷔 싱글 “It’s Everyday Bro”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LA 올림픽에 복싱 선수로 참가할 의지를 밝혔고 마이크 타이슨과 경기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제이크 폴 영상을 번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악동이라는 단어가 맞을 정도로 팬덤과 미운 털이 동시에 존재하는 유튜버입니다.
타이슨이 경기를 수락한 이유
타이슨의 재산이나 과거 전적을 보면 굳이 젊은 선수와 경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두 경기가 성사된 것은 대전료가 매우 높게 측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의 도전이라는 명목과 제이크 폴이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녀서 경기가 성사되었습니다.
은퇴한 유명 선수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의 대결이 성사되는 이유는 대전료가 높기 떄문입니다. 타이슨도 대전료로 인해서 출전을 했다고 봅니다.
경기 일정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1월 16일 토요일 10시에 시작합니다. 메인 카드로 나오기 때문에 14시에 경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간 11월 16일 10시
- 중계 채널: 넷플릭스, ESPN
- 다시보기는 넷플릭스에서 가능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무료 중계를 하니 구독을 한 분들이면 볼 수 있습니다.
경기 방식
- 헤비급 매치이며 2분 8라운드로 진행
결과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경기의 승자는 제이크 폴입니다. 타이슨의 나이가 58세이고 주먹의 위력도 많이 약해지고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제이크는 S급 프로 복서는 아니지만 준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를 봐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판정승으로 제이크 폴이 이겼습니다.
대전료
이번 경기의 대전료는 500억 원으로 측정이 되었고 승자가 300억 원 이상 패자는 200억 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타이슨이 글러브를 깨문 이유
이번 경기를 보면 타이슨이 계속 글러브를 깨물며 경기를 진행합니다. 일부에서는 과거 타이슨이 귀를 물어 뜯은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생겼고, 이를 참기 위해서 물어 뜯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의혹보다는 2라운드에서 제이크 폴이 날린 주먹에 타이슨이 치아를 맞았는데 이때 잘 못 되어서 지속해서 깨물며 확인을 했던 것입니다.
타이슨 VS 제이크 폴 후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은퇴한 유명인이 나와서 하는 경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전성기에 비해서 주먹도 느리고 체력도 부족해서 소극적인 자세로 경기를 하게 됩니다.
이번 타이슨과 제이크 폴 경기도 엄청 재미 없었습니다. 노장의 도전이라는 관심을 빼면 500억 원의 대전료가 너무 아까운 경기었습니다.
타이슨도 나이가 들어서 움직임이 둔해지고 펀치를 몇 번 허용하고 나서는 상당히 느림 움직임으로 위태로운 경기를 풀어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경기는 대전료에 비해서 상당히 재미가 없고 수준 자체도 낮았던 경기입니다.
마치며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경기에 대해서 결과를 알아보고 리뷰를 해봤습니다.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UFC보다 더 규모가 크고 파이트 머니 자체가 높습니다. 그러니 500억 원 이상의 대전료가 측정이 됩니다.
하지만 시청자로써 복싱의 인기는 주먹만 휘두르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다 사용하는 UFC에 비해서는 재미가 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