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BO 우승 팀은? (순위 예측, 개막전, 시범경기 일정)

2025년 KBO 리그에서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다른 시즌에 비해서 유독 FA 시장과 신인 드래프트가 치열했던 2025년 스토브리그가 종료가 되었고 이는 각 팀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을 앞둔 지금, 어떤 팀이 우승을 할 것인지 순위를 예측하고 시범경기 일정과 개막전 일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025년 KBO 개막전 및 시범경기 일정

2025년 KBO는 3월 22일(토요일)에 개막을 하며 144경기로 똑같이 진행이 됩니다.

  • 홈 73경기 팀: KT, SSG, 두산, 롯데, 한화
  • 홈 71경기 팀: LG, NC, KIA, 삼성, 키움

시범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3월 8일 (토) ~ 3월 18일 (화) 총 10경기

올스타전은?

올스타전은 7월 12일 (토)에 개최가 됩니다. 장소는 아직 협의 중입니다. 올해는 올스타 브레이크가 6일로, 지난해보다 2일 늘었습니다.

순위 예측과 우승팀은?

스토브리그를 통해서 각 팀의 많은 변화가 있었고, FA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서 전력을 강화하였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팀의 순위를 예측해보고 전력 보강이나 달라진 점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기아: 2024년 우승팀이며, 전력 자체가 너무 강한 팀입니다. 불펜에 장현식 선수가 이탈을 하였지만 타선이 너무 강해서 여전히 상위권 또는 우승을 할 것 같습니다.
  2. 삼성: 선발이 부족해서 2024년 한국 시리즈를 우승하지 못했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선발진의 부상이 큽니다. 이를 보강하기 위해서 ‘최원태’, ‘후라도’를 영입하였고, 불펜의 어린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며 타격은 기아와 마찬가지로 최상급이라고 생각하여 최소 가을 야구 보장, 2위 아니면 우승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SSG: 최정 FA에 큰 금액을 사용하였고, 미치 화이트를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여 선발에 큰 힘을 주고, 베테랑 선수가 많아 벨런스가 좋은 팀입니다. 그러나 추신수 선수가 은퇴를 하며, 전체적으로 나이가 있어서 전략 자체가 뛰어난 팀은 아닙니다. 우승은 힘들 것으로 보고 있지만 또, SSG를 이길 팀이 몇 없어서 가을 야구는 충분히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KT: 1등급 유격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상위권 유격수인 심우준 선수의 이탈, 엄상백 선수의 이탈로 전력에 출혈이 조금 있지만, KT는 신인 자원도 많고, 유격수로 김상수 선수를 활용할 수 있고, 선발이 풍부한 팀입니다. 2024년처럼 투저타고 시즌이면 결국은 선발이 많은 팀이 유리할 것으로 보아 최소 가을 야구를 예측합니다.
  5. LG: LG에서는 최원태 선수가 한화로 FA 계약을 하며 이적을 하였고 불펜을 많이 영입을 하는 모습입니다. 팀의 큰 변화가 없어서 전력이 올라가거나 특별하게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가을 야구 정도를 예측합니다.
  6. 한화: 심우준, 엄상백을 영입하며 전체적으로 돈을 많이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선수 영입을 잘 못해서 아직도 소식이 없지만 이제는 가을 야구를 볼 수 있는 시즌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앞으로 돈을 계속 쓸 것이고 신인 자원이 풍부하여 가을 야구 진출까지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7. 두산: 3루수 허경민 선수가 이탈을 하면서 애매합니다. 감독님의 실력을 의심 받는 부분도 있으며 다른 팀들이 겪는 암흑기 시작이 두산에서 보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을야구를 못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NC: 모기업에 돈이 없어서 큰 이변은 없지만 구창모 선수와 손아섭 선수가 돌아온다고 하는데 아프지만 않으면 8위 이상 충분히 가능하지만 문제는 매번 부상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힘들 수 있어 하위권을 예상합니다.
  9. 롯데: 타선은 강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선발이 항상 문제입니다. 투수 부분에서 크게 전력 보강을 하지 못하였고, 이번에도 비슷하게 간다면 여전히 하위권일 것입니다.
  10. 키움: 김혜성 선수가 미국으로 갔고, 애초에 타자 2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형적인 지명권 획득 시즌입니다. 애초에 어린 선수들을 키우기 위함도 있고, 힘을 모아서 2026년이 지난 프로야구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KBO리그의 순위를 예측해 봤습니다. 여전히 기아, 삼성은 우승 후보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