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날씨 정리 : 지역별, 비 예보, 눈 (기상청 날씨)

설 연휴가 유독 긴 2025년에 여행도 많이 가고, 고향도 방문할 것인데 눈이나 비가 오면 참 불편하더라고요. 또 귀성길에 너무 추우면 사고 위험도 올라가기 때문에 설 연휴 날씨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날씨 정리

이번 설 연휴 날씨 상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대부분 영하로 날씨가 내려가서 아스팔트 블랙 아이스 조심해야 합니다. 비 예보는 강원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잘 없지만 대체로 밝은 해는 없고 흐린 날씨가 전국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22일 (수): 전국적으로 흐림
  • 23일 (목): 제주도 구름 많음, 전국적으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짐
  • 24일 (금): 강원도는 오후부터 흐려지고, 제주도부터 남부지방도 흐려지기 시작함, 강원, 경상 동해안에서 비 내리기 시작
  • 25일 (토):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부산, 경북 동해안, 울산, 제주도는 저녁에 비가 옴
  • 26일 (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구름이 많음
  • 27일 (월): 전국적으로 비 내리기 시작
  • 28일 (화): 늦은 오후에 경상도 지방은 비가 그침
  • 29일 (수): 늦은 오후 즈음에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치지만 흐린 날씨 유지
  • 30일 (목): 충청도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맑아지기 시작함
  • 31일 (금): 충청도, 전라도 일부 지역은 흐려지기 시작함

지역별 온도

설 연휴 날씨 온도는 대체로 영하이며 3도를 넘지 않습니다. 패딩, 난방, 한파 등을 주의하고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블랙 아이스를 조심해야 하며, 스노우 타이어 스프레이 등을 구비하길 바랍니다.

  • 서울, 수도권: 영하 7도 ~ 2도 사이로 유지
  • 강원도: 동해안은 4도까지 오르나 그 외에 지역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감
  • 충청도: 영하 6도 ~ 4도 사이로 유지
  • 전라도: 서해안은 6도까지 오르나 그 외에 지역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감
  • 경상도: 동해안 지역은 7도까지 오르나 내륙 지방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감
  • 제주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음

설 연휴 수도권에 있는 분들보다 오히려 경상도, 전라도 쪽으로 내려가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해안이나 서해안은 온도가 꽤 올라가지만 내륙지방으로 가는 분들은 한파를 주의하고 핫팩과 보온, 동파에 신경을 꼭 쓰길 바랍니다.

마치며

설 연휴 날씨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비나 눈이 많이 와서 교통에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서 마음이 조금 지치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가 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