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3일 새벽 00시 23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4% 이상 급등하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이슈 때문입니다. 해당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해봅시다.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추가 무슨 일이야?
3월 03일 한국시간 새벽 00시 23분 SNS에 트럼프는 암호화폐 천략자산을 추가한다고 이야기를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로 오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올린 곳은 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입니다.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추가 글 번역
미국 암호화폐 준비금(U.S. Crypto Reserve)은 바이든 행정부의 수년간의 부패한 공격 이후 이 중요한 산업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디지털 자산에 관한 행정 명령을 통해 대통령 실무 그룹(Presidential Working Group)에 XRP, SOL, ADA를 포함하는 암호화폐 전략 준비금(Crypto Strategic Reserve)을 추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나는 미국이 세계 암호화폐의 중심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위대한 미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 한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미국은 ‘비트코인 지급 준비금’이라고 하여 달러 지금 준비금과 같은 제도로 일정 수량의 비트코인을 미국 국고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전략 준비금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는 기존에 비트코인만 미국 국고에 보유하던 것을 넘어서서 리플(XRP), 솔라나(SOL), 에이다(ADA)를 추가로 보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덕분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3가지 코인으 크게 반등하였습니다.
리플, 솔라나, 에이다 급등

- 비트코인: 4.67% 급등
- 리플: 26% 급등
- 솔라나: 19.29% 급등
- 에이다: 45.88% 급등
트럼프 말 한마디에 하락 시장을 멈출 정도로 코인이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청나게 큰 패시브 자금이 주식 시장이 아닌 코인 시장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되고 엄청난 상승을 하면서 지지라인이 높아졌습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코인은 ETF 승인이 되지 못하며 지지라인을 형성하지 못했는데 이번 전략자산을 준비하면서 리플, 솔라나, 에이다는 새로운 현물 지지라인이 생기게 되고, 선택을 받지 못한 이더리움은 더 크게 하락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전략자산 행정명령 서명
한국 시간 3월 7일 트럼프가 전략자산 행정명령에 서명 완료 했습니다. 이는 단순하게 대통령이 국회를 통해서 법안을 발의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으로 바로 시행이 되는 것입니다. 즉 암호화폐 전략자산 행정명령 서명으로 이제 미국은 공식적으로 암호화폐 전략자산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 행정명령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 연방 정부가 몰수한 비트코인은 매도하지 않을 것
- 암호화폐 전략자산은 몰수한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추가로 매입하는 암호화폐를 말한다.
- 국민의 세금이 사용되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전략 자산을 준비할 것
정리하면 위 3가지 내용이 핵심입니다. 우선 20만 비트코인 이상을 미국 정부가 몰수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고, 대부분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걸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도 엄청 예전 일이죠. 이제 행정명령으로 명확하게 20만 비트코인이 미국에 묶여 있고, 전략 자산으로 준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암호화폐 전략자산이라고 하는 것은 몰수한 20만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새롭게 매집을 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에이다, 리플, 솔라나 등입니다.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지속해서 매집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얼마나 매집을 할 것인지 미지수입니다. 납세자의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매집을 한다고 합니다. 대략 유추되는 수량은 비트코인 기준 10만개입니다. 이 내용은 코인 서밋에서 자세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왜 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준비할까?
과거 금 가격에 대해서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중국이 미국의 달러를 견제하기 위해서 달러 패권 죽이기로 금을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그냥 당하지 않고, 금의 대항마인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달러의 패권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비트코인 준비금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했던 이야기에 연장선으로 이제는 다양한 코인을 현실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재화가 되는 게 아니라 오직 달러로 교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재화로 만들기 위해서 전략 자산으로 리플, 솔라나, 에이다를 추가한 것입니다.
무역 적자 없이도 세상에 다시 달러를 푸는 방법
이 내용은 일반인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이야기입니다. 우선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은 전 세계로 풀었던 달러를 모으는 행위입니다. 미국은 계속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죠.
그러나 역설적으로 미국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기축 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달러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돈을 교환할 때 기축 통화로 달러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의 횡보에는 관세를 올리며 세상에 풀린 모든 달러를 다시 회수하려고 합니다. 이때 생기는 문제점이 달러 기축 통화의 위험입니다.
하지만! 이번 전략자산으로 코인을 준비함으로 코인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미국에서 코인 거래를 긍정적으로 보며 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리플, 솔라나, 에이다가 준비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위 3가지 코인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자국 통화로 바꿔도 되지만 환차익을 위해서 달러로 교환을 하게 되면 미국은 무역 적자 없이도 달러를 세상에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준비금이 생기고 나서 투자의 트랜드가 변했습니다. 우선 2월은 비트코인에 있어서 큰 하락장이 되었고, 거시경제 지표도 좋지 못하게 나와서 많은 투자자가 하락장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트럼프가 나타나서 하락장을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리플, 솔라나, 에이다는 미국에서 잔략자산으로 준비를 하며 패시브 자금이 크게 들어갈 것이고, 미국 국고에서 이를 꺼내어 한 번에 던지지 않으니 거대한 홀더(코인을 유지하는 사람)가 생긴 것입니다. 즉, 새로운 지지 라인이 생기는 것이죠.
미국의 선택도 못 받고, 트럼프 밈 코인의 제작에도 선택 받지 못하고, 비탈릭까지 판매하는 이더리움은 정말로 전망이 어둡습니다. 2세대 블록체인이라는 역사로 사라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치며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자산 추가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이유와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에서 코인을 인정하니 앞으로 비트코인도 더 많이 상승하고, 코인이라는 가치가 많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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