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을 하는 경우 여러분은 매번 매수와 매도에서 일정 수수료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매일 여러분이 거래를 한다면 34.1%의 손실을 보게 됩니다. 겨우 작아 보이는 수수료로 인해서 말이죠. 국내 주식 수수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내 주식 수수료 3가지
정확하게 말하면 제비용이 맞는 말인데 통상적으로 수수료라고 부릅니다. 여기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증권사의 주 수입인 증권사 수수료가 있고, 거래를 할 때 발생하는 거래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관기관 제비용이 존재합니다.
- 증권사 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KRX 거래소, 예탁 결제원, 금융위원회 등에 내는 수수료
- 거래세: 주식 거래에 붙는 세금 (매도에만 붙음)
이 모든 수수료를 매수와 매도하는 경우 각각 발생합니다. 하지만 매수하는 경에는 수수료를 내지 않고, 매도할 때 한번에 몰아서 내게 됩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매수와 매도 하는 경우 합쳐서 0.1800%대로 나오게 됩니다.
거래세
한국 주식에서 세금을 내려면 대주주, 지분율 1% 이상 등으로 많이 보유해야 양도소득세를 냅니다. 하지만 이것과 관계 없이 매도를 하는 경우 거래 금액에 0.15%의 거래세가 발생합니다. 심지어 양도소득세는 5월에 내지만 거래세는 원천징수입니다. (매도할 때 자동으로 빠짐)
이중과세 논란은 매번 있지만 아직까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이며, 코인 선물 수수료가 최대 0.11%로 아주 저렴하고, 레퍼럴까지 받으면 0.032%까지 내려가는 것에 비하면 국내 주식 거래세는 매우 비쌉니다. 심지어 과거에는 0.25%인 것이 25년 1월 1일이 되어서 0.15%로 인하된 것입니다.
유관기관 제비용
주식 거래를 하면 D+2일 후에 돈이 들어옵니다. 이는 한국 예탁결제원에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아시죠? 관리하는 대신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KRX 거래소에도 수수료를 내고, 금융감독원에도 수수료를 냅니다. 이를 합쳐서 0.003639%정도 됩니다. 무시할 수 있는 작은 수치지만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경우 0.007%로 거래세와 합쳐서 0.157%가 됩니다.
증권사 수수료
증권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증권사 수수료는 비대면 가입을 하는 경우 0.01%대로 매우 저렴합니다. 오프라인 계좌 개설을 하는 경우 수수료가 1%로 매우 높게 측정이 되니, 꼭 비대면으로 가입하길 바랍니다.
2025년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TOP 5
- 0위 – 메리츠증권: 26년 말까지, 거래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 환전 수수료 0원
- 1위 – 토스증권: 월 5,900원 구독료로 유관기관비용까지 전액 무료! 단, 월 3천만 원 이상 거래 시만 합리적입니다.
- 2위 – 한국투자증권: 평생 0.0036396% 수수료 혜택!
- 3위 – 미래에셋증권 신규 고객은 90일간 수수료 0원! 이후에도 0.0036396%로 유지되니 초보자에게 딱이죠
- 4위 – 키움증권: 국내 주식 수수료 0.015%
- 5위 – 신한투자증권: 국내 주식 수수료 0.018%
결론
한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매수와 매도할 때 유관기관 수수료, 증권사 수수료가 합쳐져서 발생하고, 매도하는 경우 0.15%의 거래세가 붙습니다. 총 합쳐서 0.187%정도가 매도할 때 발생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