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한국 주식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스마트베타 ETF 뜻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과거부터 있던 ETF지만 최근 매크로 투자가 유행을 하며 새롭게 탄생한 개념입니다. 국내 상장된 스마트베타 ETF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베타 ETF 뜻
기존의 ETF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고금리 시대에도 상승하는 미국의 기술주처럼 매크로 투자가 유행을 하며 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스마트베타 ETF 개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확 와닿지 않겠지만 모멘텀을 기반으로 만든 ETF, 변동성이 낮고 장기간 가치 투자로 구성이 된 ETF, 고배당을 추구하는 ETF 등을 모두 묶어서 부르는 말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특징
투자를 오래한 입장에서 스마트베타 ETF가 유행을 하는 것은 결코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이는 지수가 장기적으로 상승을 할 수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과거 나스닥 지수처럼 앞으로 10년 ~ 20년 동안 우상향을 한다면 기술적이 많이 들어간 ETF가 유행을 하지 못하고 패시브 ETF로만 유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장기간 우상향을 멈추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기술적인 투자가 필요함을 느끼고 스마트베타 ETF가 유행을 하는 것입니다. 하락에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장기적인 상승은 힘들 것을 염두하고 투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투자 전략
스마트베타 ETF 투자 전략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다양한 가치로 ETF를 구성 하는 것입니다. 커버드 콜이 아닌 고배당 주식으로 구성을 하거나, 변동성이 아주 적은 주식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죠. 매크로 투자를 잘한다면 모멘텀 주식으로 구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액티브 ETF의 이상의 기술적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말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쉽게 말하면 비싸게 팔고, 싸게 구매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단지 단타를 하는 게 아니라 스윙가 장기투자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것이 매크로 투자입니다.
세 번째는 진입 장벽이 높은 주식에 장기 투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AI의 시장이 이를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AI를 만들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합니다. 이를 감당할 서버, 데이터, 에너지 등 대기업이 아니면 쉽게 넘볼 수 없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소프트웨어를 공략하며 스타트업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들은 기술력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기 때문에 경쟁 상대가 적어서 하락할 위험이 적습니다.
이런 3가지의 투자 전략을 이용하여 여러분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ETF처럼 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마트베타 ETF의 단점이 한국에서는 좋은 ETF가 없고, 미국은 나스닥, S&P 500 지수를 투자하는 게 더 높은 수익을 주기 때문에 애매한 포지션의 전략입니다.
관련 ETF
국내 상장이 되어 있는 스마트베타 ETF를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물론 큰 기대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현재 국내 주식은 투자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엄청난 하락을 겪고 있기 때문에 좋은 ETF가 나올 수 없습니다. 공부를 하는 용도로만 알아두고 차라리 미국 주식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 KODEX 최소변동성
- KODEX 퀄리티 PLUS
- TIGER 로우볼
이들의 수익률을 보면 모두 마이너스입니다. 이유는 알다시피 현재 한국 주식은 미래가 없고, 돈을 잃어줄 뉴비가 들어오지 않고 모두 미국 주식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여러분도 미국 주식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전망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스마트베타 ETF 유행을 하는 것은 앞으로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지 못할 것을 예상하는 투자입니다. 지수가 우상향을 한다면 패시브 ETF에만 투자를 하여도 엄청난 수익을 벌 수 있는데 이제는 이런 장기 투자는 힘들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이 들어가는 ETF로 몰리게 됩니다.
한국 주식으로 한정을 하면 이런 전략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하며 앞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러나 미국 주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전혀 반대이고 이런 ETF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