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투자할 주식이 없어서 미국으로 떠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몇 개의 보물 같은 주식이 있습니다. 그 하나가 ‘메리츠금융지주’입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자회사 병합, 주주 환원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전망 대해서 알아봅시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전망
메리츠금융지주가 뭐 하는 회사인지 몰라도 대략적으로 메리츠라는 브랜드 이름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자산운용사에서 만드는 ETF 등 엄청 유명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투자, 일상 속에 조금씩 숨어 있는 회사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년동안 주가수익률과 배당수익률을 합쳐서 57.3% 수익을 줬습니다. 코스피가 1년에 -2.4% 하락하는 동안 메리츠금융지주가 이렇게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 다른 한국 주식과 다르게 주주환원 정책을 많이 펼쳤습니다. 그 내용을 아래 정리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쉽게 변환하여서 적어 놓았으니 깊은 이해보다는 이런 것을 했구나 정도로 알아두길 바랍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시행한 주주환원 정책 종류
- 대주주 지분 75% -> 45%로 희석
- 분할상장한 메리츠 자회사를 자진 상장폐지와 매각
- 2.3% 배당금으로 주주환원

메리츠금융지주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대문에 사진처럼 나옵니다. “대주주 1주와 일반주주 1주의 가치는 동일하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주주를 단순한 돈 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소액주주, 일반주주 권리 확보
위에서 설명한 주주환원 정책 종류를 조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사회가 대주주이고, 이들은 지분을 51% 이상 가지고 있어서 주주총회에서 마음대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를 제기하면 경영권 방어를 하기 위함으로 대답합니다. 메리츠금융지주도 23년 이전까지는 이렇게 하였는데, 이런 방법이 일반주주, 소액주주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임을 알고 대주주 지분을 낮추게 되었습니다.
쪼개기 상장 해결
분할상장이란 일명 쪼개기 상장으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와 같은 사례입니다. 굳이 분할을 하여서 상장할 필요가 없죠. 미국에 있는 주식을 보면 애플 디스플레이, 애플 케어, 맥북, 아이패드, 애플 서비스, 애플 유통 이렇게 쪼개기 상장을 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언론에서 한국의 쪼개기 상장을 지적하고, 상법까지 개정을 하려는 이유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도 과거에는 여러가지 자회사가 상장한 상태였는데 이런 것이 코리안 디스카운트를 만든다고 생각하여 메리츠 회장이 직접 지시를 하여 상장폐지와 매각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만 남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에게 떨어지는 이득은 메리츠화재(메리츠의 보험회사입니다.)가 좋아서 투자하려는 금액이 메리츠금융지주로 몰리게 되고, 메리츠캐피탈(대출회사)이 큰 수익을 내었다면 그 수익이 메리츠금융지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하고 싶은 금액과 수익 모두 메리츠금융지주로 몰리니 주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만약 카카오도 쪼개기 상장을 하지 않고, 카카오 1개만 들고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하락은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쪼개기 상장을 절대 하지 않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메리츠금융지주가 이런 형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가 전망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전망 하기 전에 미국에서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주식의 형태는 메리츠금융지주와 비슷합니다. 애플을 최근에 판매한 이유는 주주환원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술주는 기술 개발 투자해야 함으로 배당금을 주는 것이 어려운 게 맞습니다. 반면 코카콜라 같은 식품주는 안정적으로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기술 개발 보다는 주주환원을 많이 합니다. 워런 버핏이 이런 이유로 코카콜라를 좋아했고, 몇 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들고, 장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도 이런 방법을 유지하고, 주주환원, 주주친화적 기업이 되면 몇 십년 이상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게 되고, 일정 수준의 주가 하락이 생겨도 지지하는 가격이 탄탄하게 유지가 됩니다.
워런 버핏이나 장기 투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떨어지면 싫어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더 싸게 살 수 있고,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추가 매수를 하며 투자합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도 최근에 많이 올라서 10만원 선이 깨지면 추가 매수를 하려고 돈을 모아 놓은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을 때 나스닥을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줄 것이니 굳이 판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무제표 분석
메리츠금융지주 같은 금융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매출, 영업이익, 당좌비율만 봅니다. 자본이고 부채를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게 이미 돈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고, 기술 개발이라는 개념이 반도체, 해운업에 비하면 차이가 기술 개발이 없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매출

메리츠금융지주 분기별 매출액이 상당합니다. 자회사의 수익을 모두 합쳐서 10조 이상의 매출을 매 분기마다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메리츠의 메리츠캐피탈, 메리츠보험이 매출을 잘 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보험이나 캐피탈은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정말 높습니다. 왜냐하면 1명에게 20만원짜리 보험을 팔면 특별히 서비스가 없어도 사람들은 20만원을 매월 내면서 보험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보험으로 수혜를 못 받아도 보험을 유지를 하며, 마케팅이나 영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험 회사들이 영업이익이 높다 보니 마케팅 비용에 큰 금액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메리츠캐피탈이나 메리츠보험은 매출이 높아지는 순간 마진이 크게 남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영업이익

매출은 10조 이상 꾸준히 나오고 영업이익은 5% 이상으로 5,000억 원이 꾸준히 나옵니다. 아직 메리츠금융지주의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을 줄이지 않아도, 추후에 완전히 성장이 둔화 또는 멈췄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순간 영업이익은 10%에서 15%까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지속해서 돈을 내는 충성 고객이 유지될 것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 25년 배당금
메리츠금융지주 25년 배당금 1,350원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시가배당률로 1.2%에 해당하며 2월 19일에 주주총회가 열리게 됩니다. 배당기준일은 2월 28일입니다. 배당기준일이 어떤 뜻인지 알고 있으시죠? 모르면 이 글을 읽고오세요.
메리츠금융지주 25년 배당락 2월 27일입니다. 이날 주식을 판매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주식을 구매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2월 26일에 주식을 구매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전망, 메리츠금융지주 25년 배당금, 메리츠금융지주 25년 배당락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희망인 주식입니다. 이상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전망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