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양자 컴퓨팅 기술은 2025년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투자 방법이 존재하지만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인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에 20개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키움투자자산운용사에서 운용을 하며 미국에 상장 되어 있는 양자 컴퓨팅 관련 기술 주식 20개에 투자를 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양자 컴퓨팅 분야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024년 12월 17일에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를 상장 하였고, Solactive U.S. Quantum Computing Index를 추종합니다.
상장 첫날에 초기 상장 물량 75만 주(75억 원)가 모두 매수 되었고, 국내 투자자들도 양자 컴퓨팅에 큰 주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판이 될 수 있었습니다.
- ETF 이름: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
- 티커: 498270
- 기초 지수: Solactive US Quantum Computing index
- 운용 보수: 0.49%
- 상장일: 2024년 12월 16일
- 시가총액: 299.42억 원
- NAV: 9.385원
많은 분들이 양자 컴퓨팅이 어떤 것인지 모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ETF를 이해하기 위해서 양자 컴퓨팅에 대해서 먼저 알아봅시다.
양자 컴퓨팅이란?
기존 컴퓨터는 0과 1을 사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비트 방식입니다. 이는 최대 2개(1 또는 0)의 경우의 수만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느립니다.
반면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큐비트를 사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0과 1의 상태가 동시에 존재를 하기 때문에 매우 빠릅니다.
이를 정말 깊은 전공 수준으로 들어가면 중첩과 얽힘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니 아래의 예시로 단순히 기존 컴퓨터 보다 더 빠르다는 것만 이해를 시켜 드리겠습니다.
예시
| 회차 | 기존 컴퓨터 | 양자 컴퓨팅 |
|---|---|---|
| 1회차 | 0,0 또는 0,1 또는 1,1 | 0,0 0,1 1,1 동시 존재 |
| 2회차 | 0,0 또는 0,1 또는 1,1 | 0,0 0,1 1,1 동시 존재 |
| 총 산출 값 | 최대 2개 | 최대 6개 |
같은 회차에 기존 컴퓨터는 0,0부터 1,1까지 3개 중에 1개만 도출이 됩니다. 하지만 양자 컴퓨팅은 0,0부터 1,1까지 동시에 존재를 하는 중첩과 얽힘 상태기 때문에 3개 모두 도출이 되는 것이죠.
2비트(0과 1)만 놓고 보면 기존 컴퓨터보다 3배 더 빠른 것이고, 이보다 큐비트가 많아지게 되면 제곱 연산으로 더 빨라지게 됩니다. (3비트의 경우 8배 더 빠르다.)
주목 받는 이유
단순하게 빠르다는 것으로 양자 컴퓨팅이 미래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존재하는 컴퓨터 시스템도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죠. 진짜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SSL과 소수(1,3,5,7 같이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것)성 암호 체계가 모두 뚫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암호화 시스템을 이해하면 양자 컴퓨팅이 AI 다음으로 주목 받을 기술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어서 빠른 계산 속도로 신약 개발, AI 발전, 금융 보안 강화 등 다양한 기술에 적용이 됩니다.
비트코인이 뚫릴까?
양자 컴퓨팅이 발전하면 비트코인이나 지금 코인의 체계가 모두 뚫린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블록체인의 시스템으로 장부를 업데이트 하는 속도보다 양자 컴퓨팅으로 계산을 하고 해킹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양자 컴퓨팅이 일상화 되면 양자 컴퓨팅으로 만든 블록체인이 여전히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코인이 똑같이 나오게 됩니다.
대표 기업들
현재 양자 컴퓨팅 기술은 미국이 1위이며 여러 기업들이 투자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으로는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큐(IonQ) 등이 있습니다.
- 아이온큐(IonQ): 아이온큐는 이온 트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며,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IBM: IBM은 양자 컴퓨팅 연구의 선두주자로, 클라우드 기반의 양자 컴퓨팅 서비스인 IBM Quantum Experience를 개발 중입니다.
- 구글: 구글은 2019년 양자 컴퓨터 시커모어(Sycamore)를 통해 양자 우월성(Quantum Supremacy)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퀀텀(Azure Quantum) 플랫폼을 통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자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양자 컴퓨터를 제작하고 상용화 한 것은 아닙니다.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ETF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 차트
24년 12월 16일에 상장을 하여 아직 차트를 그리는 단계입니다.

- 상장 이후 최고가: 10,925원
- 상장 이후 최저가: 9,350원
- 상장 이후 하락률: -8.88% (915원)
상장한 시점 이후로 나스닥이 하락을 하며 구성 종목도 같이 하락을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ETF의 주가가 크게 빠진 상태입니다.
구성 종목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의 구성 종목은 미국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 20개입니다.
-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 20개 투자
- 1년에 2번 리벨런싱
| 구성 종목 상위 10개 | 비중 |
|---|---|
| 아이온큐 | 25.39% |
| 마벨 테크놀로지 | 9.34% |
| 허니웰 | 6.86% |
| 엔비디아 | 6.28% |
| IBM | 6.07% |
| 아마존 | 4.81% |
| 알파벳 | 4.70% |
| 마이크로소프트 | 4.23% |
| 팔로알토 네트웍스 | 4.20% |
| 오라클 | 3.75% |
구성 종목을 보면 여러분이 아는 기업이 많이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양자 컴퓨팅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하고 있는 기업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배당금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1월, 4월, 7월, 10월에 분기 배당을 하는 ETF입니다. 배당 지급일은 마지막 영업일이며 배당락은 그 전날입니다.
- 1월 배당락: 1월 30일
배당금을 보고 투자하는 ETF는 아니니 크게 기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운용 보수를 대신 내어줄 정도만 지급될 것입니다.
전망 분석
트럼프가 2025년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면서 기술 주식은 승자와 패자로 벌서 미래가 갈려 있습니다. 그 중에 승자는 양자 컴퓨팅입니다. 이는 트럼프가 미는 기술이며, 미/중 패권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은 과거부터 중국과 슈퍼 컴퓨터 경쟁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그 다음 경쟁이 양자 컴퓨터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주식은 1년에 30% 이상 상승을 기대하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장 비중이 큰 아이온큐는 2024년에 300%가 올랐으며 평균 단가는 39달러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국가에서 밀어주는 기술보다 먼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주식은 정말 드뭅니다. 이런 주식으로 수익을 챙기며 자산을 늘려가길 바랍니다.
세금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익을 크게 볼 예정이기 때문에 세금에 대해서 알아둬야 합니다.
- 배당금을 받는 경우: 15.4% 배당소득세 발생 (2,000만 원 이하 분리과세)
-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경우: 15.4%의 배당소득세 발생 (2,000만 원 이상 종합 과세)
국내 주식만 담은 ETF를 제외하고 세금이 강하게 붙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위험성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릅니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도 아래와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 양자 컴퓨팅 기술은 성장 가능성이 정말 좋지만 이들을 상용화하고 수익을 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 동안 주가 하락이 클 수 있습니다.
- 과도한 경쟁: 양자 컴퓨팅이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대기업이면 도전할 수 있는 기술로 과도한 경쟁이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투자 비용만 커지게 되는 안 좋은 경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