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서 제공하는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했는데 단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키움 원화 주문에 대해서 단점, 수수료, 추천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움 원화 주문 (통합증거금)이란? 개념 설명
오늘 미국 주식을 매매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09시에서 16시 사이에 미리 증권사 앱에서 환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환전을 못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환율이라고 하여서 기본 환율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내고 환전해야 합니다. 수수료 측면에서 너무 아깝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키움증권에서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흔히 사람들에게 해외 주식 키움 원화 주문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원리
키움증권 계좌 안에 원화를 넣어 놓습니다. 이는 18시 이후가 되면 자동으로 통합증거금으로 이동됩니다. 이때부터 출금을 하려면 원화 계좌로 옮겨서 출금을 해야 하며, 통합증거금에 있는 금액은 달러를 포함한 18개국의 통화로 자동 환전이 되며 수수료가 적습니다. 환전이 되는 시간은 다음날 09시의 환율로 환전됩니다.
시간이 흘러 보유한 미국 주식을 매도하면 그 금액은 통합증거금으로 이동을 하고, 본인이 원할 때 달러를 매도하면 됩니다. 그럼 다시 원화 계좌로 옮겨지며 출금이 가능해집니다.
키움 원화 주문 수수료
여기서 설명하는 키움 원화 주문 수수료는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해외 파생상품 거래 수수료가 아닌 환전 수수료만 의미를 합니다. 이는 매수(원화를 달러로)하는 경우 수수료는 0원이고, 매도하는 경우에만 계좌에 따라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매수 0원
- 매도 0.0875% (95% 환율우대 수수료)
키움증권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환율 우대 95%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계산해보면 실제로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는 0.0875%입니다. 환율 우대가 뭐고 환전 수수료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글을 읽고 오길 바랍니다.
키움 원화 주문 단점
한국의 달러/원 추이를 보면 지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 주식 투자나 해외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 그 나라의 통화를 들고 있는 것으로 환차익 10% 이상 얻을 수 있습니다. 원화 가치는 매일 하락하고 다른 나라보다 기준금리를 빠르게 내리니 어쩔 수 없습니다.
원화 주문의 경우 즉시 환전을 하여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보유하고 환차익을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투자에 있어서 문제가 될 정도로 큰 무리는 아니지만 달러의 흐름을 보기 위해서라도 달러는 직접 보유를 한 후에 투자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 등록 실패
많은 분들이 키움에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등록하려다가 실패합니다. 이는 본인의 투자 성향과 위험 등급이 안전형으로 되어 있어서 해외 주식을 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래 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 고객 확인 EDD가 되어 있는 계좌인가?
- 해외 주식 등록 되어 있는 계좌인가?
- 투자 성향이 위험 등급이 맞는가?
마치며
키움 통합증거금을 통한 해외 주식 원하 주문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환차익을 얻을 수 없어서 추천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그래도 키움은 환울우대 95%로 환전 해주니 착한 기업입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