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래소를 대체하는 넥스트레이드가 출시를 하였고, 중간가라는 특이한 개념의 주문이 생겼습니다. 이는 괴리율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주문자, 주식 시장 모두 윈윈 하는 전략입니다. 중간가 주문 방법 대해서 알아봅시다.
넥스트레이드 중간가 주문 방법
넥스트레이드가 생기며 IOC, FOK 주문부터 감시가, 중간가 주문까지 신기한 주문이 많이 추가가 되었고, 투자 초보에게는 생소한 개념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 중간가 주문 방법과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간가’란 무엇일까?
중간가 주문은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중간값에서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매수호가가 98,800원, 매도호가가 100,000원이라면 중간가인 99,900원에서 주문이 실행됩니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주식의 경우 위와 같이 99,900원 호가가 비어있게 됩니다. 이때 팔게요 가격을 99,000원에 걸어도 주문이 들어가고, 반대로 살게요 가격을 99,900원에 걸어도 주문이 들어갑니다. 남들보다 100원 비싸게 또는 저렴하게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손해 같지만 체결이 가장 먼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 중간가 주문이 필요한가요?
- 괴리율 해소: 기존에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가격 차이로 체결이 어려웠지만, 중간가로 스프레드를 축소해 더 많은 거래가 성사됩니다.
- 최우선 체결 효과: 중간가 주문으로 1순위로 체결이 됩니다.
- 시장 안정화: 대량 주문 시 가격 급등락을 방지해 변동성을 완화합니다.
작동 원리
중간가 주문은 호가 밀도가 높은 주식에는 안 되며, 밀도가 적은 주식에 최대한 빠르게 주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어서 주문이 들어갑니다. 매수 호가가 10,000원이고 매도 호가가 8,900원인 경우 매수 중간가는 9,000원이 되어서 최대한 빠르게 매수를 할 수 있게 되며, 매도 중간가는 9,900원으로 최대한 빠르게 판매가 되도록 합니다. 이때 현재 호가보다 1호가 낮은 곳에 주문이 들어가게 되는 원리입니다.
중간가 주문 방법
증권사 MTS/HTS에서 넥스트레이드 “ATS 거래” 옵션을 선택합니다. 주문 유형 중 “중간가호가”를 클릭합니다. 주문 수량을 입력한 후에 매수 또는 매도 버튼으로 거래를 진행합니다.

- 예시: 삼성전자 100주를 중간가로 매수 → 호가창 중간가 100,100원에 100주 주문
장점
- 비용 효율성: 스프레드 축소로 체결 가격이 더 유리해집니다.
- 대량 거래 적합: 기관투자자도 시장 변동성 없이 많은 물량을 안정적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유동성 낮은 종목 부적합: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는 체결 확률이 낮습니다.
- 급변동 시 리스크: 주가가 급격히 움직일 경우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주의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시장가 주문이 없습니다. 중간가로 하였을 경우 체결되지 않고 변동하게 되면 IOC나 FOK 주문 방법으로 추격을 해야 합니다. 일반 시장가가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마치며
넥스트레이드 중간가 주문 방법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이는 코인에도 없는 주문으로 주식 시장에 먼저 들어와서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더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알아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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