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배당락일 몇 시에 매도해야 해? (계산, 배당기준일)

미국 주식만 투자를 해도 제 2의 월급을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투자를 하려고 했으나 배당락? 매도 시간? 배당 기준일 등 너무 어려운 용어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잘 찾아 오셨습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을 한국 시간으로 언제 매도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배당락부터 배당기준일까지 모두 알아봅시다.

또, 이 블로그에서만 공개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배당락 전날에 매수를 하고 주간 거래를 통해서 매도를 하면 미국인 보다 주가 손실을 덜 받으며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 기본 개념

배당금이라고 하는 것은 주식회사가 번 돈을 주주에게 환원을 해주는 것, ETF가 약속된 수익금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흔히 주식에서 나오는 ‘뽀찌’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배당금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 배당금은 15.4%의 배당소득세를 미리 떼고(원천징수) 들어옵니다.
  • 증권사 계좌에 들어오며 당일 출금이 가능합니다. (D+2일 없음)

배당락 뜻

배당락 (Ex-Date)은 배당이 잠긴날(Rock)이라고 하여서 배당이 없는 날을 의미합니다. 주식회사가 배당을 주기 위해서 명단을 뽑아야 하는데, 주식이라는 것은 실시간으로 거래가 이뤄집니다. 그럼 명단을 뽑을 수 없겠죠? 그래서 배당이 없는 날을 만들어 놓고, 명단을 뽑아서 배당을 지급하게 됩니다.

예시1: 애플이 배당금을 주려고 합니다. 11월 12일까지 주식을 보유한 사람에게 배당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 13일에 명단을 뽑습니다. 이때 11월 13일이 배당락이 됩니다.

배당락 효과

주식이나 ETF를 보면 배당을 준 이후에 가격이 하락을 합니다. 이는 배당락 효과라고 부릅니다.

  • 주식: 배당을 줬다는 것은 주식 회사가 보유한 자본이 줄어든 것으로 회사의 안전성이 줄었다고 생각을 하여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을 잘 주는 회사라면 하락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 ETF: ETF는 이론상 배당을 준 만큼 무조건 가격이 줄어든 상태로 시작을 합니다. 이는 ETF의 복잡한 가격 측정 구조에 있는데 이를 몰라도 투자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예시1: 시가총액이 1,000억인 ETF의 발행량이 100개입니다. 이때 ETF의 가격은 10원입니다. (시가총액/발행량 = ETF 가격) 여기서 배당(분배금)을 100억 원 지급 한다면 ETF의 시가총액은 900억이 됩니다. 그렇다면 ETF의 가격은 위의 계산 방식으로 9원이 되어서 시작하는 원리입니다.

배당락일

배당락일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식은 D+2일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11월 12일에 주식을 구매하여도 실제로는 11월 14일에 주식 보유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갑니다.

배당을 주기 위해서는 주식 보유자 명단에 이름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11월 13일에 구매를 했다면 11월 15일에 주식 보유자 명단에 올라가기 때문에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11월 13일을 배당락일이라고 합니다.

  • 배당락일에 주식(ETF)을 구매 시 배당금을 받지 못한다.
  • 배당락일에 주식(ETF)을 판매 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주식 구매를 기준으로 배당락을 사진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락을 표로 나타낸 것이다

배당락에 매도를 하여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사진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락에 매도하여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사진이다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 매수: 배당금을 받고 싶다면 배당락 전날에 구매
  • 주식 매도: 배당락에 매도하여도 배당금 들어옴

확인 방법

미국 주식 배당락을 확인하는 방법은 각 ETF 공식 홈페이지 또는 증권사 배당 캘린더를 확인하는 방법이 끝입니다.

배당락은 회사마다 다르고 ETF를 운용하는 자산 운용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배당기준일(배당선언일)

배당기준일은 아주 쉽습니다. 배당금을 주기 위해서 명부를 뽑는 날입니다. Record DATE라고 부르며 D+2일 제도를 사용하여 이 날에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배당기준일 또는 선언일이라고 불리며 배당락만 알고 있으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당지급일

배당지급일은 말 그대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날입니다. Payment DATE라고 부르며 요즘은 배당기준일이 곧 배당지급일인 미국 ETF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증권사에서 전산처리와 세금 처리를 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의 배당지급일 다음날 오후 04시에 들어옵니다.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예시1: 애플 배당지급일이 11월 12일이다. 미국 계좌에는 바로 들어오지만, 한국 계좌는 13일 오후 4시에 들어온다.

배당락 시간 (한국 기준)

배당금과 배당락 등 기본 개념은 모두 배웠습니다. 이제 정말 쉬운 시차만이 남았습니다. 미국 주식의 배당락은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시차를 계산해서 적응을 해야 할까요?

아래는 미국 주식 시간입니다. (서머타임의 경우 1시간 빼면 됩니다.)

  • 주간 거래: 10시 ~ 17시 30분
  • 프리마켓: 18시 ~ 23시 30분
  • 정규장: 23시 30분 ~ 06시 00분
  • 애프터 마켓: 06시 00분 ~ 08시 00분

이 시간에서 미국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주간 거래: 20시 ~ 03시 30분
  • 프리마켓: 04시 ~ 09시 30분
  • 정규장: 09시 30분 ~ 16시 00분
  • 애프터 마켓: 16시 00분 ~ 18시 00분

미국이 1일에서 2일이 되는 시간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14시 00분입니다. (서머타임의 경우 13시 00분) 이때는 주간 거래 시간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주간 거래: 한국 시간 1월 2일 14시 이후가 미국의 1월 2일 00시입니다. 이때 판매를 하면 됩니다.
  • 프리장: 프리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미국과 같은 날짜시간 관계 없이 판매하면 됩니다. (미국도 1월 2일, 한국도 1월 2일)
  • 정규장: 한국의 01월 02일 23시 30분과 미국의 01월 02일 09시 30분으로 같은 날짜에 열립니다. 정규장에도 시간 관계 없이 판매를 하면 됩니다.
  • 애프터장: 한국은 01월 03일로 날짜가 바뀌지만 미국은 여전히 01월 02일입니다. 이때도 시간 관계 없이 판매하면 됩니다.
    (단!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 손실이 가장 커지는 시간입니다.)

아래 예시를 보면서 이해를 해봅시다.

예시1: 코엔베이스 배당락이 11월 13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몇 시에 팔아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 한국 시간 11월 13일 14시 00분부터 판매를 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미국은 11월 13일 00분이 됩니다.

예시2: 코카콜라 배당락이 11월 14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몇 시에 구매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 한국 시간 11월 14일 14시 00분 이전에 구매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11월 14일 23시 59분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14일 13시 59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시3: 서머타임이 되었습니다. 3M 배당락이 11월 15일입니다. 배당금을 받고 싶은 한국인은 몇 시에 구매를 해야 할까요?

  • 미국 시간으로 11월 14일에 구매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15일 12시 59분까지 3M을 구매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시를 보면서 미국주식 배당락일 매도 시간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손실 없이 배당 주식 판매하기

이 블로그에서만 공개하는 배당주 투자 꿀팁입니다. 미국인이 자는 새벽 시간에 한국은 주간 거래를 통해서 배당락일에 주식을 팔 것입니다. 이때 미국인보다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배당락 전날 매수를 하여서 싼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시1: 배당락이 11월 13일인 ETF가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1월 13일 14시 00분 이후에 판매를 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미국 정규장이 열리면 배당락 효과로 가격이 엄청 크게 빠질 것입니다. 서로 먼저 판매를 하려고 가격이 많이 하락을 합니다. 이때 우리는 14시 00분에 주간 거래를 통해서 주문을 넣으면 미국인과 경쟁을 하면서 판매를 하지 않고 한국인과 경쟁을 하며 판매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덜 떨어진 상태로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한으로 응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13일에 배당락인 ETF를 주간 거래를 통해서 14시 00분에 매도를 합니다. 그리고 11월 14일에 배당락인 ETF를 찾아서 한국 시간 11월 13일에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11월 14일이 되어서 똑같이 한국 시간으로 14시 00분 이후에 매도를 하면 주식(ETF)의 가격 손실 없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 높은 ETF 추천

배당금을 많이 주는 ETF는 2024년 기준 커버드 콜이 가장 많이 줍니다.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파란색 글씨를 누르고 읽어보길 바랍니다. 배당으로 경제적 자유를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며

미국 주식 배당락 시간에 대해서 알아 보며 배당금과 배당락 등 기본 개념을 알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락은 미국 시간 기준이다.
  • 배당락에 주식을 팔면 배당금을 받는다.
  • 배당락에 주식을 구매하면 배당금을 못 받는다.
  • 한국 14시 00분이면 미국은 하루가 지나 00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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