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투자 수수료 비교 : 소액은 카페이, 고액은 신한투자

소수점 투자 수수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가 요즘 아주 핫한데 1주에 900 달러입니다. 월급에 절반을 투자하여도 1주 밖에 못사니 부담이 많이 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소수점 투자에 대해서 모든 내용을 알아봅시다.

소수점 투자 수수료 비교

소수점 투자라고 하는 것은 주식 1개를 쪼개서 소수점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소 주문 금액의 단위가 20원, 0.01 달러 정도로 아주 작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주에 1,000달러 하는 주식이 있다면 이는 100,000개로 나눠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는 단점도 있고, 수수료도 증권사마다 다르고,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너무 큰 금액의 주식을 쪼개서 살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소수점 투자 첫 번째 장점은 너무 비싼 주식을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간에 넷플릭스 주가는 954 달러입니다. 최근에 엄청 급등을 하였죠. 여러분의 월급이 300만원이라고 하고, 그 중에 100만원을 투자한다고 해도 넷플릭스 1주를 살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비디아가 분할을 하여서 100달러로 내려간 것이죠. 소수점 투자를 이용해서 954 달러인 엔비디아를 5만원치만 살 수 있고, 이렇게 하면 포트폴리오에 너무 큰 비중이 들어오지 않으니 부담도 덜 됩니다.

소수점 투자 두 번째 장점은 소수점 주식에 대한 배당금에는 세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소수점 투자를 통해서 1주가 되면 세금이 매겨지겠죠? 0.1주 이런 소수점에는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가 없다는 뜻입니다.

단점

소수점 투자 단점은 실시간 거래가 아닌 10분동안 주문을 취합해서 체결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원리가 궁금하다면 소수점 투자는 주문이 들어오면 증권사에서 1주를 구매해서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사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죠.

두 번째 단점은 거래 시간이 정규장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약 매수, 매도 기능이 있지만 그럼에도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등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세 번째 단점은 의결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주주총회나 소액 주주 투표를 한국인은 거의 하지 않아서 의결권에 대해서 크게 아쉬워 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의결권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원래 미국 주식 수수료는 0.07% ~ 0.1%입니다. 이는 편도 기준이고 실제로는 2배가 발생하죠. 물론 본인이 이벤트 등으로 가입하면 소수점 투자 수수료도 달라지니 대략적으로 이 정도인 것만 알길 바랍니다. 소수점 투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게 발생합니다. 대신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 조금 다릅니다.

소수점 투자 수수료 비교
출처: 카카오페이 소수점 투자 수수료 비교
  • 카카오페이: 한 번에 모으기로 구매 시 수수료 0원, 평소 0.1%
  • 신한투자증권: 0.07%
  • 키움증권: 0.015%
  • KB증권: 0.20%
  • 삼성증권: 0.01%

추천하는 증권사는?

소수점 투자를 하려는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증권사는 2가지입니다. 물론 평소 본인이 사용하는 증권사가 있다면 거기서 해보길 바랍니다. 소액으로 하는 경우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서 하는 경우 각각 다릅니다.

소액으로 하는 경우

소액으로 하는 경우 추천하는 증권사는 카카오페이입니다. 소수점 투자 수수료 저렴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편리한 UI로 단순하게 돈을 모으는 느낌으로 소수점 투자를 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곳입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하는 경우

위에서 말한 넷플릭스처럼 1주만 구매를 하여도 포트폴리오가 망가질 때 소수점 투자를 통해서 분산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장 좋은 곳은 본인이 사용하는 해외 주식 앱이고, 그게 없다면 신한투자증권이나 키움증권을 추천합니다. 편리한 UI와 상담 서비스가 빠르며, 소수점 투자 수수료 저렴합니다.

마치며

소수점 투자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다양한 증권사가 있고,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많은 증권사를 다양하게 경험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본인에게 잘 맞는 곳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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