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큰 손실이 나는 경우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곳 보셨죠? 거기는 일반적인 코인 선물거래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CFD의 거래소기 때문입니다.
CFD vs 코인 선물 거래
CFD 마진 거래소
CFD는 브로커 필요증거금(Initial Margin)과 유지 수준(Stop-out 또는 Maintenance)을 운영하고, 계좌 일정 금액 이하로 아래로 내려가면 마진콜 통지 강제청산 됩니다.
추가로 CFD 거래소는 거래소와 고객이 계약을 하여 수익과 손실을 가져가기 때문에 고객이 너무 큰 수익을 얻게 되면 거래소는 수익인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청산합니다.

코인 선물 거래소
선물은 거래소 규정에 따라 초기증거금(IM)과 유지증거금(MM)을 구분하고, 포지션 손익이 반영된 변동증거금(Variation Margin)가 실시간 정산돼 설정한 MM 이하로 내려가면 강제 청산됩니다.
A북 거래소의 경우 고객과 고객이 선물 거래를 체결하기 때문에 누군가 수익을 보면 누군가 손실을 보며, 거래소에는 수수료만 먹는 구조가 되어 거래소가 손실을 볼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A북 거래소는 ADL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너무 높은 레버리지의 알트코인을 진입하는 경우 안전 보험 기금을 초과할 때 수익임에도 강제 청산 시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갭, 슬리피지, 마이너스 잔고 리스크
코인 시장은 주식 파생상품과 다르게 마이너스 잔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식 파생상품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빚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갭과 빠른 변동 구간의 슬리피지는 존재하며 CFD는 브로커가 호가를 주기 때문에 많이 적고, A북 코인 선물 거래소는 슬리피지와 갭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현물 포지션 헤지에 더 좋은 곳
코인 선물이나 CFD 거래로 돈을 버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파생상품 거래를 꼭 배워야 하는 이유는 현물 포지션에 대한 헤지를 걸기 위함입니다.
CFD의 경우 장기 보유에 대해서 엄청난 수수료를 뜯어갑니다. 애초에 단기적으로 거래를 하기 위한 곳으로 헷지를 하기에 불리합니다.
코인 선물 거래소의 경우 헷지를 하기에 편리하고 최근 토큰화 주식으로 인해서 주식까지 헷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콘텐츠는 거래소의 강제 종료 사례를 단서로 CFD와 코인 선물의 구조적 차이, 증거금과 강제청산 메커니즘, 슬리피지와 유동성 특성, 헤지 활용성을 비교해 이해를 돕는 설명형 콘텐츠입니다.
FAQ
Q1. 수익 중인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경우가 있나요?
A1. CFD에서는 브로커와 고객이 상대 계약을 맺기 때문에 브로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수익 중인 포지션도 강제 종료가 될 수 있습니다. A북 선물은 원칙적으로 고객 간 체결이라 거래소가 손실을 보지 않아 수익 포지션 강제 종료는 예외적입니다.
Q2. 코인 선물의 강제청산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A2. 초기증거금과 유지증거금 기준을 따르며, 손익이 반영된 변동증거금이 유지증거금 미만으로 내려가면 규정에 따라 청산됩니다.
Q3. ADL 때문에 수익인데도 포지션이 닫히나요?
A3. 고배율, 유동성 얕은 종목에서 보험기금을 초과하는 상황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어, 수익 포지션이 ADL로 부분 또는 전량 정리되는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