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코인은 1달러를 갈 수 있을까? (전망, 생태계, 시세)

개미톡 이용자를 제외하면 벅스코인이라는 게 어떤 코인인지, 한국에서 만든 코인인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으로 예상합니다. 이 글에서 벅스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1달러를 갈 수 있을지 전망을 분석해 봅시다.

벅스코인이란?

벅스코인은 개미톡 플랫폼에서 채굴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커뮤니티와 코인 모의투자 플랫폼의 재화입니다. 사용자들은 모의투자로 수익을 내어 획득할 수 있고 스왑을 통해서 상장 되어 있는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창시자

해외 거래소에만 상장이 되어 있는 벅스코인은 유튜버 ‘인범티비’가 만들었습니다. 일종의 김치 코인이지만 기존에 있는 것들과 차별화를 위해서 생태계를 만들고 소모와 소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벅스코인 창시자 조인범이다
출처: 유튜브 인범티비, 벅스코인 창시자 조인범이다
  • 총 발행 예정: 1,000억 개
  • 현재 유통 시가총액: 40M 달러 (한화 600억 원)
  • 현재 유통량: 대략 6.1%

유통량이 그리 많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생기지 않게 노드도 없습니다. 백서와 다양한 정보는 아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거래소

벅스코인은 아래 3가지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고, 현물과 선물이 모두 있는 상태입니다.

  • 비트겟: 선물 3위 거래소 (현물만 상장)
  • 게이트.io: 현물 12위 거래소 (현물과 선물 모두 상장)
  • 맥스씨: 현물 10위 거래소 (현물만 상장)

에어드랍, 개미톡 벅스코인을 각 거래소로 보낼 수 있고, 지금도 거래를 하며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원화 거래소 상장

원화 거래소 (업비트, 빗썸)는 상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한국 거래소에 상장을 하는 것은 코인 마지막 설거지 단계입니다. 차트 모양만 봐도 고점에서 털고 나간 게 다 보이죠.

창시자인 ‘인범티비’도 이를 알고 국내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습니다. 즉, 설거지 용도 코인이 아니라는 것이죠.

시세

시세는 매일 상승을 하여서 현재 0.0066 달러까지 상승을 하였습니다.

벅스코인 비트겟 시세이다
벅스코인 비트겟 시세이다
  • 상장가: 0.0003 달러 (0.44원)
  • 현재 시세: 0.0066 달러 (9.59원)
  • 변동폭: 1,883% 상승

상장한 지 11일이 된 코인이 비트겟이라는 거대한 거래소에서 어떻게 1,883%를 상승할 수 있었을까요?

벅스코인이 일반 알트코인처럼 생태계도 없고, 밈으로 가며 단순하게 재단이 물량을 털어먹었다면 이렇게 상승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상승할 수 있었는지 알아봅시다.

상승 이유

  • 개미톡 스터디: 벅스를 일정 수량 소각을 하여야 입장이 가능한 소모 시스템입니다.
  • 바이백: 창시자가 매수한 개인 물량을 소각하였습니다.

11일의 상승 이유는 이 두 가지입니다. 앞으로 생태계가 더 발전하고 소모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이 생기게 되면 계속 상승할 전망입니다.

또, 백서에 정기적인 소각 모델이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소모, 소각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코인은 없었습니다. 벅스코인이 역사를 새롭게 쓰고 김치 코인이라는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왑

개미톡에서 채굴을 한 벅스코인을 거래소로 이동을 하여 스왑을 할 수 있는 기능이 12월 16일에 1차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때 인당 최대 수량은 10,000 벅스코인이며, 총 7,800,000개가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모두 매도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체로 개미톡 스터디를 위해서 소모 되었습니다.

생태계

소모, 소각할 수 있는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것과 앞으로 나올 것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현재 만들어진 생태계:

  • 개미톡 스터디: 20,000 벅스코인을 사용하여 입장 가능하며, 코인, 해외 주식, 국내 파생 상품 등의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 개미톡: 벅스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 모의투자 대회를 무료로 진행하며, 내부 아이템 거래를 위해 벅스코인이 필요하다.

앞으로 만들어질 생태계:

  • 벅스 펀드 트레이더 (BUGS FUNDED TRADER): 소위 말하는 프랍트레이더를 말합니다. 벅스코인을 지불하고 심사를 걸쳐 프랍트레이더로 활동 가능합니다.
  • 벅스코인 스테이킹: 일반적인 코인 스테이킹과 다르게 노드가 없고, 개미톡 내에서 혜택을 주는 스테이킹입니다. 리뉴얼에 되면 벅스코인을 많이 스테이킹한 사람이 개미톡 모의투자에서 유리해지는 시스템입니다.
  • 벅스코인 게임: 최종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벅스코인이 재화가 되는 게임을 구성을 하여 거래하고 판매하고 사용하는 등의 소모 모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생태계가 계속 나올 것이고, 이들은 소모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시장에 벅스코인이 마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벅스코인 전망

벅스코인이 너무 잘 상승하고 있어서, 목표 가격이 1달러가 어느덧 되었습니다. 정말로 벅스코인이 1달러를 갈 수 있을지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앞으로 상승 여력

현재 0.0066달러도 상당히 짧은 기간에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여기에 수익을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존재를 할 것이고 단기적인 조정은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큰 하락을 기대하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 벅스코인 소모처가 많고, 가격이 내려가면 홀딩을 하려고는 시장의 니즈가 더 크기 때문에 큰 조정은 힘듭니다.

조만간 개미톡이 리뉴얼이 된어서 거래소에서 벅스코인 구매하여 개미톡으로 보내는 기능이 생기고, 이를 통해서 개미톡에서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할인, 내부 아이템 거래 등)

개미톡을 사람들이 사용해?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그깟 개미톡 같은 모의 투자 플랫폼에 벅스코인을 소모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일 것입니다. 이건 안 해본 사람들이 꼭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개미톡의 사용자는 8만 명이 넘습니다. 실시간으로 3,000명 이상이 계속 유지가 되며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동반하고 있으며, 비트겟 레퍼럴 페이백 100%를 받기 위해서는 개미톡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모의투자 대회는 로그인만 하면 참가가 가능하고, 총 상금 1억 4천 USDT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인 플랫폼입니다.

이런 구조로 사람들이 계속 이용을 할 수 밖에 없고, 벅스코인을 스테이킹 하며 개미톡에서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홀더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재단 물량 터는 게 적다

국내 거래소 코인들 보면 상장하고 VC가 죄다 던져서 차트가 항상 바닥에서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반대로 벅스코인은 머리를 들어서 올라가고 있죠. 이런 차이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재단의 차이입니다.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서 벅스코인은 VC가 매우 적습니다. 아예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배를 채워줘야 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이죠. 그러니 창시자가 상장 이후에 크게 수량을 던지지도 않는 것이죠. (엔젤은 제외)

이는 백서를 보면 잘 나와 있을 것입니다. 백서는 아래 링크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소각 모델이 있는 코인은 많았습니다. “매년 10% 소각을 하겠다“, “반기마다 영업 이익의 10%를 소각 하겠다” 등 본인들이 발행하고, 보유한 것들을 소각하는 모델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호재 몰이만 하는 코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 벅스코인은 최초로 소각 모델만이 아니라 소모 모델이 있는 코인입니다. 탈 중앙화를 시작으로 소모할 곳을 찾던 코인이 드디어 거래소 매도가 아닌 실제 소모를 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이를 보면 앞으로 벅스코인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1달러를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

벅스코인 관련 링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