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라고 하며 말 그대로 국가가 코인을 발행하여 자국 통화와 동일한 가치로 사용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시행 중이고 한국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은행 예금 토큰 CBDC 시행 대해서 알아봅시다.
CBDC는 무엇인가요?
CBDC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 국가가 코인을 발행한다고 하니 사행성 상품을 왜 발행하는지 의문이 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필히 이번 글을 읽어야 합니다.
CBDC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한국으로 이야기를 하면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원(KRW)입니다. 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조작 못하고, 장부를 증명하는 것이 CBDC입니다.
즉, 여러분이 생각하는 코인과 한국은행에서 발행 하겠다고 하는 CBDC는 차이가 좀 큽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돈이라는 것은 실물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형태의 화폐가 CBDC이다.
코인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인은 블록체인을 업데이트 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하나의 디지털 조각입니다. 여기서 블록체인은 장부입니다. CBDC를 하게 되면 한국에서 돈을 실물로 발행하지 않고, 디지털로 발행합니다. 그럼 이걸 누군가 틀림 없이 증명을 해줘야 하는데 누가 할까요? 대통령이 할까요? 한국은행 총리가 할까요? 만약 이들이 증명을 거짓말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면 안됩니다. 무언가 증거가 되는 종이를 2명만 들고 있으면 조작이 가능하지만 20억명이 들고 있다면 지구를 정전 시키지 않으면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CBDC도 이런 장부를 수 천만명이 들고 있게 만들어서 사람이나 정부 기관이 아닌 탈 중앙화 시스템이 증명을 해주는 것이고 조작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단입니다. 중국은 이미 CBDC를 하고 있으며, 한국도 4월부터 CBDC 임시 시행을 하겠다고 합니다.
한국은행 예금 토큰 CBDC 시행
CBDC를 하면 한국 KRW 코인이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지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먼저 말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이 머리속에 생각하는 코인하고 CBDC는 코인이라는 이름은 같다고 하여도 거래가 되는 코인이라는 상품이 아닌 화폐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원화와 동일합니다. 단지 실물 자산이 아닌 디지털 자산입니다.
이런 이유로 코인을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 자산이라고 분류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시행이 되고 어떤 상태로 흘러가는지 하나 씩 알아봅시다.
인당 충전 한도
10만명을 대상으로 100만원까지 디지털 화폐로 발행을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범 결제를 운영합니다. 이는 QR 코드로 결제를 하는 것이고, 외적인 형태로 보면 네이버페이 QR 결제와 동일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시험 기간
4월부터 6월까지 시험을 하고 있으며, 현재 기술 개발은 완료가 되고 잡다한 버그를 고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달라지는 점
CBDC를 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삶, 세상의 구조가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분명 타격을 입는 회사는 존재를 할 것이고, PG결제 회사들은 영향이 클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현금을 디지털 화 할 수 있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페이 등이 아닌 형태)
- QR 결제가 되면 현금을 QR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계좌 이체랑 다릅니다.)
부연 설명을 하면 CBDC가 되면 계좌 이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계좌이체는 명목적으로 실물 자산이 움직이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누워서 폰으로 보낸다고 하지만 이게 은행에서는 장부로 기록이 되고 이동한 돈 만큼 실물 돈의 이동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CBDC가 되면 돈이라는 것이 디지털로 변하기 때문에 서로 송금을 한다고 해서 은행에 실물 자산이 이동하는 일이 생략이 됩니다.
마치며
한국은행 예금 토큰 CBDC 시행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이 될지, 오류가 많고 딱히 필요 없는 기능이 될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4차 산업 기술입니다.
다른 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