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약 방법 6가지: 3만원 이하로 나오는 폭탄 피하는 절약

겨울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인가요? 2023년 도시가스 요금 인상에 남들은 가스비 많이 나왔다고 걱정을 하며 2024년 겨울도 무서워 합니다. 제가 알려주는 난방비 절약 방법 6가지만 기억하면 3만원대로 나옵니다. 원룸(1인가구)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도, 2인가구 이상 가정집도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비 평균 비용이다

난방비와 가스비 차이

난방비와 가스비는 같아 보이지만 차이가 크게 있는 단어입니다. 아래 용어에 대해서 정리를 했으니 이를 보고 확실히 구별을 하여서 사용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 가스비: 도시가스에서 측정하고 요금을 붙여서 받는 비용이다. 난방을 넘어서 가스레인지 사용에도 측정이 된다.
  • 난방비: 집을 따뜻하게 만드는 모든 비용이다. 전기장판을 사용한다면 이것도 난방비에 포함이 된다.

난방비 줄이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2023년 가스비 인상부터 2024년에도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가스 요금 추이는 계속 폭등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7평도 안 되는 작은 원룸도 가스비가 많이 나오게 되고, 평균 난방비가 오르며 1인당 20만원이 넘을 것입니다. 이제는 줄이는 방법 밖에 없으니 꼭 기억을 하길 바랍니다. 특히 아파트나 중앙난방으로 되어 있는 건물은 필히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문풍지 사용하기

가스비 줄이고, 난방비 절약하고, 아파트, 원룸, 4인가구 모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다이소에 파는 문풍지 구매해서 집안 창문 틈과 문틈에 마구 붙이세요. 요즘 나오는 문풍지는 제거할 때 자국도 안 남고 엄청 편리하게 나옵니다. 그러니 전세, 월세 들어서 산다고 겁먹지 말고 꼭 사용하세요.

겨울철 보일러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 밖으로 나가는 온도를 잡아야 합니다. 문풍지는 온도 경찰 수준으로 온도를 붙잡아 두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인 연구도 많고 단돈 5천 원으로 10만 원 이상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난방비 절약하는 보일러 사용 방법

겨울철만 되면 유튜브에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인 썸네일 붙여 놓고 보일러에 대해서 온갖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그런데 보일러에서 나오는 가스비는 사용한 만큼 나오는 것입니다.

가스비 폭탄 맞는 버튼 그런 것 없고 보일러를 많이 사용하면 가스비는 많이 나옵니다. 즉, 겨울철에 보일러 사용 안 하면 가스비 990원 나오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할 것이면 글을 쓰지도 않았죠.

  • 핵심은 보일러 사용을 최대한 줄이며 온도를 유지하는 것

한 달 집 비울 것 아니면 외출모드 금지

사람들이 보일러 외출모드가 집 밖으로 나갈 때 사용하는 모드로 아는데 외출모드는 보일러가 동파 되는 것을 방지하는 모드입니다. 일반적으로 8도 이하에서 보일러 내부에 물을 뜨겁게 데우고 순환을 시켜줍니다.

만약 8도 이상으로 유지가 되면 보일러가 꺼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보일러는 사용한 만큼 가스비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물을 0도에서 100도로 올리는 게 쉬울까요? 99도에서 100도로 올리는 게 쉬울까요?집안도 15도에서 20도로 올리는 게 쉽지 9도까지 떨어진 다음에 다시 올리려고 하면 가스비가 많이 듭니다.

  • 한 달 집 비울 것 아니면 외출모드 금지
  • 나가는 경우 실내 온도보다 4도 정도 낮게 설정하고 외출하기.

보일러 온도 센서 위치 조정하기

보일러가 돌아가는 원리는 설정한 온도보다 센서가 측정한 온도가 더 낮으면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보일러 온도조절기의 위치만 잘 옮겨도 정말 많은 가스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일러 온도조절기의 온도 센서이다. 난방비 절약 방법

이건 제가 들고 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온도조절기입니다. 초록색 사각형이 온도 센서입니다. 원룸은 온도조절기를 옮기기 힘든 구조일 것인데, 아파트나 중앙 난방 시스템이면 꼭 온도조절기를 바람이 덜 들고 따뜻한 곳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저기서 차갑다고 느끼면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서 가스비 폭탄 맞습니다. 최소한 온도 센서 주변에 바람이 들지 않게 양말이라도 감싸두면 좋습니다.

온수는 60도 이하, 중으로 설정하기

보일러 온도조절기마다 조금 씩 달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온수를 사용할 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60도 이하로 설정하거나, 상, 중, 하 시스템이면 중으로 맞추길 바랍니다.

온수가 60도 이상이 되려면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는 곧 가스비 폭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샤워를 할 때 사용하는 온도는 뜨겁다고 해봐야 45도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화상을 입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일러 온수를 45도로 맞추면 화장실 배관까지 오는 도중에 열 손실이 있기 때문에 60도 정도로 맞춰 놓는 것입니다. 가장 적절한 온수 온도이며 크게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 보일러보다 전기장판이 싸다.

원룸에 살면서 전기장판 보관하기 힘들다고 안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스비가 전비사용료보다 비쌉니다. 보일러를 통해서 자는 동안 따뜻하게 유지하는 비용보다, 전기장판 틀고 보일러 끄고 자는 게 더 따뜻하고 저렴합니다.

두꺼운 이불과 함께 꼭 전기장판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요즘은 대부분 침대에서 자기 때문에 바닥이 따뜻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기장판 한번 구매하면 5년 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암막 커튼 사용하기

이건 제가 순수하게 경험을 하고 알려드리는 내용인데, 제가 엄청 추운 곳에 살았거든요. 근데 집에 창문과 현관문 앞에 암막 커튼이 항상 달려 있었어요. 집 밖으로 나가려고 현관문 앞에 암막 커튼만 열어도 냉기가 확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알았죠. 냉기는 암막 커튼을 못 뚫는다는 것을요.

열기도 마찬가지고 냉기도 모두 암막 커튼 같이 두꺼운 것을 뚫을 수 없습니다. 원룸이나 아파트에서 가장 추운 곳은 현관문입니다. 단열 재질이 아니라 그냥 철로 되어 있어서 온도 빼앗는 주범이죠. 여기에 암막 커튼을 달아서 냉기를 막아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암막 커튼 달 공간이 나오지 않으면 단열재 사서 현관 문에 붙이는 것도 난방비 절약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 보일러 밖에 있는 집은 믿고 거르기

보일러 온도조절기 말고, 진짜 보일러 몸통이 집 밖에 있는 구형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집은 가스비 폭탄을 떠나서 동파로 인한 보일러 교체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2015년 이후에 지어진 오피스텔은 덜한데 그 전에 건축된 원룸을 보면 건물 벽에 보일러가 붙어 있습니다. 다른 곧 보다 20만원이 더 저렴하다고 하여도 제발 거르길 바랍니다. 빌라에 사는 분들도 보일러가 밖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물 데우다가 주변 냉기로 난방비 폭탄 맞습니다.

여섯 번째. 집에서 요리하기

가스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이 몇 도에서 요리를 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 기기들은 화상을 입을 정도로 높은 온도에서 요리를 합니다. 덕분에 주변의 차가운 공기도 자연스럽게 따뜻해지죠.

그렇습니다. 에어프라이어나 가스레인지는 난로나 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전열 기구입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집안에서 국물 요리, 구이 요리, 제빵 같은 요리를 자주 하면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집안 온도를 높이고 난방비를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라면을 끓인다고 생각하면 약 5분 정도 100도 이상의 열기가 집안을 데우게 됩니다. 이를 보일러 요금으로 계산을 하면 1,200원 이상입니다. 결과적으로 요리의 열기로 집을 데우는 방법은 난방비를 줄이는 실용적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마치며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에 대해서 6가지를 알아 봤습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난방비 3만 원 대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요금이 매년 올라가는데 꼭 절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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