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혼자 해외여행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특히 MZ세대들은 고향에 가지 않고 해외여행 갑니다. 특히 이번 설은 9일이라는 황금 연휴가 있기 때문에 장기간 떠나기 좋아 설날 혼자 해외여행 추천 5가지 알아봅시다.
설날 혼자 해외여행 추천 5가지
설에 고향 가려니 차도 너무 막히고, KTX 예매도 힘들고, 명절 잔소리, 전 굽기 등 엄청난 감정 노동과 육체 노동이 동반 되는 것이 명절입니다. 이로 인해서 명절에 부부 싸움 건수가 엄청 올라가고, 안 좋은 일을 겪는 사람도 엄청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누굴 위한 명절인지 참 의문이 들죠?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구시대적인 명절을 떠나 제사를 지내지 않고, 가족을 보는 것보다 휴식을 찾으로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떠납니다. 심지어 조상님 덕 잘 본 사람은 명절에 해외 여행 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죠.
물론 2025년에 해외여행이 조상님 덕을 봐야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많이 간소화 되었고, 정보도 많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더 쉬워졌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설날 해외여행 가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결정은 못했다면 설날 혼자 해외여행 추천 5가지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일본 후쿠오카
해외여행 난이도 0, 환전도 필요 없는 가장 만만한 여행지 바로 일본입니다. 그 중에 후쿠오카는 일본의 부산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 따뜻한 지역이고 한국에서 생각보다 많이 가까운 지역입니다.
- 비행 시간: 1시간 30분
- 추천 일정: 4박 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특징: 일본인 보다 한국인이 많음, 따뜻함
- 단점: 일본은 너무 많이 갔음
워케이션이라는 단어 아시나요? 워크와 베케이션을 합친 단어입니다. 휴식과 일을 동시에 하는 이야기죠. 한때 제주도 한 달 살기, 태국 한 달 살기 등 일을 하면서 휴식도 함께 즐기는 워케이션이 유행을 했는데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금요일 늦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갔다가 일요일 늦은 비행기로 돌아오거나 월요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오는 것이죠. 이때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바로 일본입니다. 아무래도 가깝고, 큰 준비 필요 없이 가볍게 갔다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황금 연휴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따뜻한 날씨와 함께 위스키, 문화를 즐기는 것이 어떨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해외여행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처럼 만만한 곳에 가서 노는 것도 좋더라고요. 일본은 구정(한국으로 설날)을 챙기지 않고 신정(한국으로 1월 1일)을 챙기기 때문에 서로 명절의 시간이 다릅니다.
두 번째. 싱가포르
전 세계 여행지 중에 가장 안전한 나라, 외국인이 많아서 여행하는 맛이 나는 국가 바로 싱가포르입니다. 사람들이 싱가포르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는 분이 많은데 여자 혼자서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1위입니다. 또, 동남아 지역에 있지만 실제로 문화 자체가 서구적이고, 해외 자본이 너무 많아서 상상하는 동남아와 완전히 다른 현대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동남아처럼 따뜻하다는 것이죠.
- 비행 시간: 6시간 30분
- 추천 일정: 6박 7일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특징: 홍콩을 제외하면 유일한 여행지, 외국인데 외국의 외국인 밖에 없음
- 단점: 다 좋은데 법을 좀 알고 가야함, 쓰레기 투기 시 엄청난 벌금이 나옴
홍콩과 싱가포르 역사 자체가 해외 자본을 많이 들여와서 발달하는 국가라서 물가도 아주 비싸지만 부자도 엄청 많고, 건축물 자체가 상당히 가치가 있고,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영어를 조금만 해도 편하게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홍콩을 제외하면 싱가포르는 비슷한 국가가 없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건축물이 많은데 은근 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일단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만 돌아 다녀도 6박 7일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추운 한국을 떠나서 따뜻하고 편안한 싱가포르로 여행을 가는 게 어떠세요.
세 번째. 말레이시아
설날에 가는 말레이시아라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특히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안전한 도시이며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음식, 느낌이 혼합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또 종교에 관심이 많다면 힌두교 사원이 있으며, 한국과 다르게 도시와 자연이 모두 잘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 비행 시간: 6시간
- 추천 일정: 3박 4일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 특징: 저렴한 물가로 부자처럼 놀 수 있음, 덥다
- 단점: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고, 많이 덥습니다.
한국이 추운 기간에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가면 상당히 많이 지칩니다. 그래서 짧게 갔다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 여행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 언어 소통이 쉽지 않고, 교통을 찾는 구조 자체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싸기 때문에 한국의 1끼 식사 비용으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술을 좋아한다면 솔직히 가기 조금 어렵습니다. 국가의 종교 여파로 인해서 술을 판매는 하지만 여행하는 사람이 구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또 국가가 완전한 개방을 하는 곳은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가서 제한을 받는 지역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런 점을 참고 갈만한 지역입니다.
네 번째. 스페인
호불호 끝판왕 유럽입니다. 생각보다 유럽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여행은 무조건 유럽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며, 그 중에 가장 좋은 곳은 스페인입니다. 축구를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비행 시간: 15시간
- 추천 일정: 8박 9일 (토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 특징: 여행하면 유럽, 축구 없이도 문화 자체가 너무 발달이 되어 있다.
- 단점: 비싼 물가, 장기간 비행 시간
스페인은 한국의 늦가을 날씨와 비슷해서 멋을 부리며 돌아 다녀도 충분히 괜찮은 온도입니다. 또 유럽 건축물 자체는 경의롭죠. 한국에서 볼 수 없고 그냥 감상만 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구조로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영국이나 다른 유럽에 비해서 스페인은 그나마 숙소가 좋고 재개발을 하는 곳입니다. 영국처럼 1800년대 지어진 건물 그대로 유지를 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덜 불편할 것입니다. 또 바다가 발달한 스페인의 해산물은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며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에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다섯 번째. 대만
한국 삼성전자의 경쟁 업체 바로 대만입니다. 사실 대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고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동남아의 느낌입니다. 이를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대만을 갔다 온 사람들은 하나 같이 하는 이야기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은 동남아라고 하죠.
- 비행 시간: 2시간 40분
- 추천 일정: 5박 6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특징: 여행으로 되게 좋다. 동양인이 적응하기 쉽다.
- 단점: 여행치고는 다소 아쉬운 문화, 느낌, 특색이다.
대만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한국인이 여행을 갔을 때 문화나 예절 같은 게 정말 적응하기 쉽고, 뭔가 여행이 되게 쉽고 편합니다. 근대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 특유의 문화나 느낌이 너무 평범한 것이죠. 어디서 한번은 즐겨본 느낌의 문화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저렴한 위스키, 저렴한 옷 가격, 풍미가 다른 음식 등으로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엄청 재미가 있습니다. 6일정도 여행을 가면 딱 좋고, 걸어다 다니는 곳이 많으니 신발을 챙겨가길 바랍니다.
마치며
설날 혼자 해외여행 추천 5가지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해외여행은 가면 갈 수록 계속 가고 싶은 곳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설에는 일본으로 가서 따뜻한 위스키와 칵테일을 마시며 보낼 생각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