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없이 스크래치 예방법, 액정 기스 안나는 방법, 기스 나는 이유

주머니에 잠깐 넣었을 뿐인데 화면에 가는 선이 보이면 당황합니다. 케이스를 안 쓰면 디자인이 살아나지만, 스크래치 위험이 커져서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사용하죠.

이 글에서 스크래치가 나는 이유를 알아보고, 케이스 없이 얇게 들고 다니면서도 기스를 막는 법, 경도와 강도 차이까지 알아봅시다.

케이스 없이 스크래치 예방법

케이스 없이 쓰면 충격 완충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기스가 운만 좌우하진 않습니다. 스크래치는 경도 차이, 마찰 환경, 압력과 각도, 코팅의 상태 등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화면은 화학 강화 유리, 카메라 렌즈는 사파이어 또는 고경도 유리, 프레임은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가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각각 스크래치 예방 방법이 다릅니다.

스크래치 주범들 정리

주범기스 나는 이유
모래, 먼지, 흙먼지석영이 많아 경도 높음, 유리보다 단단함
열쇠, 동전, 칼날금속은 경도 낮아도 모서리 압력이 큼
마른 닦음, 거친 천미세 입자 끼인 채로 문지르면 연마 효과
코팅 노화올레오포빅 코팅이 닳으면 마찰 상승

예방 방법

  • 모래, 먼지, 흙먼지: 화면을 닦기 전에는 불어내어 먼저를 제거, 휴대폰은 주머니에 단독으로 넣고, 주머니 입구에 쌓인 먼지를 자주 제거
  • 열쇠, 동전, 칼날: 금속 자체는 경도가 낮아 가장자리에는 기스를 내지 않음, 그러나 강도는 강하기 때문 흠집, 미세한 파손이 생김. 휴대폰은 꼭 따로 주머니에 넣기
  • 거친 천: 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먼지를 띄운 뒤 극세사 천으로 닦기
  • 코팅 노화: 고가의 전용 코팅제 사용 또는 코팅 포기하고 케이스 사용
스마트폰 액정이 모래에 기스가 나는 그림이다.
스마트폰 액정이 모래에 기스가 나는 그림이다.

경도와 강도 차이

경도는 표면에 긁힘이 생기지 않는 버팀 정도입니다. 강도는 부러짐, 깨짐에 대한 저항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모스 경도계는 서로 긁는 경우 누가 긁히고, 긁히지 않는지 나타내는 값입니다. 하지만 모스 경도계 10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는 기스가 나지 않지만 발로 밟으면 부러집니다. 이건 강도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유리는 경도는 높지만, 강도가 약해 잘 부러집니다. 아래는 경도를 정리한 목록입니다.

  • 0 : 분필 (손으로도 부서짐)
  • 1 : 활석 (연필심 같은 아주 부드러운 광물)
  • 2 : 석고 (천장에 붙이는 석고 텍스, 손톱으로 긁힘)
  • 3 : 방해석 (동전으로 긁힘, 조개껍데기 느낌)
  • 4 : 형석 (유리칼보다 약간 약한 수준)
  • 5 : 인회석 (못으로 긁히는 정도, 치아 법랑질도 근처)
  • 6 : 정장석/정장석류 (칼로 간신히 긁히는 정도, 흔히 “보통 돌” 수준)
  • 7 : 석영 (모래 주성분, 유리보다 단단함, 옷에 있는 먼지도 대부분 석영임)
  • 8 : 황옥(토파즈) (보석류, 칼로는 못 긁음)
  • 9 : 강옥(사파이어, 루비) (공업용 커터, 시계 유리 코팅에 쓰임)
  • 10 : 다이아몬드 (자연계 최강, 다른 건 전부 긁음)

손톱은 2.5 정도이고, 동전은 3~4 정도, 칼날이나 유리창은 5~6 정도이고, 옷 속에 먼지와 모래는 7입니다. 스마트폰의 액정은 아이폰은 6.5, 갤럭시는 7정도입니다.

액정 기스 안나는 방법

  • 보호 필름 사용
  • 바다 옆에 살지 않기
  • 먼지 피하기

액정 기스 안나는 방법은 위 3가지가 끝입니다.

액정 보호 필름 써야 할까?

제조사에서는 액정 보호 필름 붙이는 것을 권장하지만 본인이 사는 지역에 모래, 흙, 먼지가 없으면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의 경우 바다 주변에 살지만 스마트폰이 오래 되어서 잔 기스는 걱정하지 않고,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기스가 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하는 것은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경우 보호하기 위함도 있고, 강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보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레탄 필름이 아닌 강화 유리로 되어 있는 강화 필름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해야 하는지, 경도와 강도의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휴대폰 케이스 없이 스크래치 방지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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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케이스 없이 기스 방지 하려면 일상에서 뭘 바꾸면 좋나요?

A1. 주머니에 폰 단독 보관이 기본입니다. 넣기 전에 입구 먼지를 털고, 열쇠와 동전은 다른 칸에 분리합니다. 닦을 때는 물 한두 방울로 먼지를 띄운 뒤 극세사 천으로 부드럽게 문지릅니다.

Q2. 모스 경도 석영 7과 유리 6 비교가 왜 중요한가요?

A2. 옷과 주머니 먼지의 주성분이 석영이고 경도 7이라 액정 유리 6, 7을 긁어냅니다. 모래 한 알이 화면과 천 사이에 끼면 연마가 바로 일어납니다. 닦기 전 살짝 불어내고 물을 떨어뜨리는 절차가 안전합니다.

Q3. 화면 보호 필름 강화유리 추천과 우레탄 필름 차이는 뭔가요?

A3. 강화유리 필름은 경도가 높아 모래, 먼지, 마른 닦음에 버팁니다. 우레탄 필름은 자가 복원성이 있지만 표면이 부드러워 미세 스크래치가 더 잘 남습니다. 케이스 없이 쓰면 강화유리 필름이 안정적입니다.

Q4. 카메라 사파이어 렌즈 스크래치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4. 사파이어는 경도 9라 금속보다 단단하지만 모래와 다이아몬드에는 약합니다. 렌즈 주변을 닦을 때도 물 한두 방울로 입자를 띄우고, 러버 블로워로 털어낸 뒤 극세사로 마무리합니다. 평소에는 카메라 돌출부를 가리는 슬림 범퍼나 링을 씁니다.

Q5. 바다 근처 스마트폰 관리와 올레오포빅 코팅 복원은 어떻게 하면 좋나요?

A5. 바닷가 모래와 소금기가 많아 스크래치와 부식 위험이 큽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티슈로 가볍게 닦고, 코팅이 닳았으면 전용 코팅제를 얇게 바른 뒤 하루 정도 안정화합니다. 모래 많은 환경이면 강화유리 필름을 붙여 표면을 소비재로 쓰는 전략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