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양팀 주장이 나와서 깃발을 교환하고, 동전 던지기를 심판이 합니다. 이거 뭐 하는 걸까요? 또, 축구의 선공은 어떻게 정할까요? 이를 알아봅시다.
축구 동전 던지기
경기 시작 전, 주심이 두 주장과 함께 가운데로 부릅니다. 작은 동전 하나가 공중에 떠오르고, 그 순간부터 선택이 갈립니다.
축구 동전 던지기 뭐 하는 것일까?
축구 동전 던지기는 킥오프와 진영 선택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주심이 동전을 던지고, 이긴 팀이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선공을 가져가서 킥오프를 하거나
- 전반에 어느 골대를 공격할지, 즉 진영을 정합니다.
남은 선택은 상대가 가져갑니다.
또한 전반이 끝나면 팀은 진영을 바꾸고, 전반에 킥오프를 하지 않았던 팀이 후반 킥오프를 합니다. 실점 직후의 재개는 항상 실점 팀의 킥오프합니다.
진영 선택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무조건 선공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진영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바람 방향이 한쪽에서만 불 때 롱패스나 중거리 슛의 궤적이 달라집니다.
낮 경기엔 햇빛 위치, 밤 경기엔 조명과 그라운드 그림자, 홈 관중석이 뒤에 있도록 배치하는 심리적 요소도 있습니다.
후반에 진영이 바뀌므로, 전반에 밀어 붙이는 전략을 할 때 진영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는 진영 선택이 의미가 있을까?
낮에 비해서 밤에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바람이 차분하게 지면에 깔리기 때문에 축구장 안으로 바람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또 조명도 양쪽에서 균형을 맞춰 비추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홈 응원단이 있는 곳이면 응원을 받고, 원정팀이 홈 응원단에 있게 되면 비난과 욕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축구장 고유의 울림 구조로 경기를 할 때 관중의 소리가 다 들린다고 합니다.
축구 동전 던지기와 승부차기 차이
승부차기는 동전 던지기의 순서와 다릅니다. 어느 골대에서 찰지는, 다른 사정이 없으면 주심이 동전으로 정하고, 먼저 찰 팀은 주심이 다시 동전을 던져서 이긴 팀이 선택합니다.
마무리하며
이 글은 축구에서 사용하는 동전 던지기를 왜 하는지 알아보는 콘텐츠입니다. 추가로 축구의 선공을 어떻게 정하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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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축구에서 경기 전 동전 던지기는 왜 하나요?
A1. 킥오프(선공)와 진영 선택을 정하기 위해 합니다. 이긴 팀은 선공 또는 진영 중 하나를 고르고, 남은 선택은 상대가 가져갑니다.
Q2. 선공은 항상 유리한가요?
A2. 그렇지 않습니다. 바람, 햇빛, 조명, 응원석 위치 같은 요소 때문에 진영 선택이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Q3. 전반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A3. 양 팀은 진영을 바꾸고, 전반에 킥오프를 하지 않았던 팀이 후반 킥오프를 합니다.
Q4. 밤 경기에서는 진영 선택이 의미 있나요?
A4. 낮보다 영향이 적습니다. 바람과 햇빛이 없지만, 홈·원정 응원석의 분위기가 심리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5. 승부차기 때도 동전 던지기를 하나요?
A5. 네. 승부차기에서는 어느 골대에서 찰지, 누가 먼저 찰지를 동전으로 정하며, 주심이 진행합니다.